[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웬디가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 투어의 여운을 잇는다.
소속사 어센드는 28일 웬디 공식 소셜 미디어에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ENCORE(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의 예매를 2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다.
'위얼라이브 앙코르'는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와 3월 1일 오후 4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공연 장소는 추후 웬디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얼라이브'는 웬디의 첫 단독 월드 투어로,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전 세계 팬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투어 기간동안 보내온 팬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
웬디는 지난해 새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Cerulean Verg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6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도 9개 지역 톱 10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웬디는 '키스는 괜히 해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까지 출연하며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에 웬디가 이번 '위얼라이브 앙코르'에선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