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와 래퍼 기리보이가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춘다.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27일 오후 각각의 공식 소셜 미디어에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감각적인 흑백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헤이즈와 기리보이의 컬래버레이션 EP의 티저 이미지다. 2019년 6월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Feat. 헤이즈)'에서 첫 호흡을 맞춘 후 네 차례나 협업한 두 아티스트가 다섯 번째에서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EP에서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을 비롯해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안 될 사람'은 '안 되기 때문에 더 끌리게 되는, 사랑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담은 R&B 힙합 발라드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기리보이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헤이즈 콘서트 'Heize City : LOVE VIRUS(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에서도 게스트로 참여해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헤이즈는 2025년 11월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을 발표했으며 같은해 12월 31일에는디지털 싱글 'Even if(이븐 이프)'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리보이도 2025년 4월 '종이배'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1집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