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박성웅 '오케이 마담2', 크랭크업…여름 개봉 확정


사랑스러운 주부에서 액션 히어로로 변신…스틸컷 공개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올여름 개봉. /CJ CGV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오케이 마담2'가 올여름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CJ CGV(주)는 27일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두 달여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2월 말에 크랭크업했다"며 "올여름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 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물로, 누적 관객 수 122만 명을 사로잡은 '오케이 마담'(2020)의 후속작이다.

1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뭉쳐 믿고 보는 앙상블을 완성한다. 여기에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극에 색다른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랭크업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설렘 가득한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사랑스러운 주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히어로까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사랑스러운 액션 히어로 이미영 역을 맡은 엄정화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많은 촬영이었지만 프로페셔널한 스태프들 덕분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담긴 것 같다. 관객들이 극장에서 진짜 볼만한,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가폰을 잡은 이철하 감독도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이어 갈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시간이었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려운 박진주 그리고 최수영까지 모든 배우가 아이디어가 넘치고 에너지가 대단했다. 재미있는 영화 완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촬영을 끝낸 '오케이 마담2'는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여름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