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영 기자] 배우 차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차주영은 2016년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으로 데뷔한 후 2022년 드라마 '더 글로리'의 최혜정 역으로 주목받았다. 차주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로 관객을 찾는다. 차주영은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동생에게 납치당한 인질 '소진'역을 맡았다.
차주영은 3월 공개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