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사샤는 최근 활동을 이어오며 심리적 피로가 누적됐고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끝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 및 소속사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샤는 당분간 이프아이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소속사는 사샤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샤의 향후 활동 재개 시점은 회복 경과를 충분히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다.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사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이프아이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ERLU BLUE(엘루 블루)'로 데뷔한 이프아이는 'Bubble Up(버블 업)' 'r u ok?(알 유 오케이?)'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r u ok?'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선정 '2025 올해 최고의 K팝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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