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오리엔탈 판타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콘셉트 포토로 신보를 기대하게 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소셜 미디어에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 4)'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 폭의 동양화를 떠올리게 하는 모노톤의 분위기가 특징이다.
멤버들은 동양적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과 정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단체 콘셉트 포토는 수묵화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여덟 멤버의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흐리는 압도적 분위기를 완성했다. 설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현대로 차원을 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GOLDEN HOUR : Part.4'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GOLDEN HOUR'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이다. 에이티즈는 지난 12일 스포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13일 프로모션 맵과 이번 콘셉트 포토까지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티즈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대체 불가한 정체성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이어가며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새 앨범 'GOLDEN HOUR : Part.4'를 통해 펼쳐낼 서사에 관심이 모인다.
에이티즈는 오는 2월 6일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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