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 현지 팬들의 마음을 파고 든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8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21일 0시 일본어 디지털 싱글 'Pinball(핀볼)'을 각 음악사이트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2024년 8월 발매한 리센느의 첫 번째 미니앨범 'SCENEDROME(씬드롬)'의 더블 타이틀곡 'Pinball'의 일본어 버전으로, 원곡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일본어 버전 역시 글로벌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센느가 일본어 버전 음원을 발매하는 것은 'YoYo(요요)', 'UhUh(어어)'에 이어 세 번째다. 다양한 일본 활동을 통해 현지 팬층을 탄탄히 다져온 리센느는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일본 현지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싱글 'Pinball'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가 서툰 자신의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곡으로 리센느의 영하고 수줍은 매력을 담아 완성됐다.
리센느는 이번 일본 디지털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하고 일본 현지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리센느는 세 번째 미니앨범 'lip bomb(립밤)'으로 최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