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고윤정, 낭만 가득 로맨스


메인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
16일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진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1월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넷플릭스는 5일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유영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선호와 고윤정의 완벽한 비주얼 조합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주호진과 차무희는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그들의 뒤로 보이는 이탈리아 풍경은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국가를 넘나드는 호진과 무희가 이탈리아에서는 어떤 일들을 마주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가장 알고 싶은, 당신의 언어"라는 카피는 여러 언어에 능통하지만 정작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호진과 그런 호진의 언어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려 애쓰는 무희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배우 김선호(위)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일본의 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티격태격하는 호진과 무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특히 호진은 일본어와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톱스타 히로(후쿠시 소타 분)와 함께 글로벌 연애 예능 프로그램 '로맨틱 트립'에 캐스팅된 무희는 한 인터뷰 현장에서 통역사 호진을 다시 마주한다. 무희는 호진에게 '로맨틱 트립' 촬영에 함께 가달라고 부탁한다. 호진은 그런 무희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언어는 자꾸만 꼬인다. 무희는 호진에게 "뾰족이든 삐죽이든 말해 봐요. 이번에는 잘 알아들을게요"라고 말한다. 호진은 무희에게 "내가 알아듣게 얘기해요. 당신의 언어는 나한테 너무 어려워요"​라고 전한다.

또한 예고편 중간중간 비치는 캐나다, 이탈리아 등의 아름다운 풍경들은 눈을 즐겁게 한다. 무희를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한 캐릭터 도라미의 모습도 등장해 호기심을 더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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