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페이블컴퍼니 전속계약…최우식·전소니 한솥밥


차기작 '동궁'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 소속

배우 남주혁이 매니지먼트사 페이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남주혁이 페이블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매니지먼트사 페이블컴퍼니는 2일 남주혁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남주혁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배우로서 가장 남주혁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남주혁은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로 데뷔했다. '후아유-학교 2015'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해당 작품으로 남자 인기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첫 영화인 '안시성'으로도 다수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하백의 신부',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과 영화 '리멤버', '조제'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눈이 부시게'에서는 서정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입대 후 공개된 디즈니+ '비질란테'에서는 거칠고 어두운 감정선과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남주혁은 2024년 9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선택했다. '동궁'은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페이블컴퍼니에는 배우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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