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가 신곡 'Gasoline(가솔린)'의 포인트 안무로 재미있는 '댄스 챌린지'를 이어간다.
엘라스트는 지난 2일 첫 정규 앨범 'EVERLASTING(에버레스팅)'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Gasoline'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여러 동료 가수들과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한 '댄스 챌린지'로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타이틀곡 'Gasoline'은 환상적이고도 압도적인 분위기의 엘라스트표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이다. 엘라스트는 공식 SNS에 시동을 거는 듯한 모습을 표현한 신곡의 포인트 안무 '시동춤'을 활용한 '댄스 챌린지'를 공개하고 있다.
멤버들은 단체, 유닛별 챌린지는 물론 댄스 레벨 버전, 음방 퇴근길 버전 등 다양한 챌린지를 공개했다. 고난도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하드 버전과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멤버들이 직접 만든 이지 버전도 있다.
가수 뿐만 아니라 댄스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이 챌린지를 함께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걸그룹 케플러의 서영은, BAE173의 무진, 템페스트의 루, 엔싸인의 카즈타, 나우어데이즈의 현빈과 진혁, 유튜버 이수만두, 인플루언서 노멘도쿄, 개그맨 유재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다.
엘라스트는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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