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5월 솔로 데뷔…새로운 매력 예고


데뷔 후 6년 6개월 만에 솔로 활동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Yves)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도약을 시작한다. /파익스퍼밀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Yves)가 오는 5월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파익스퍼밀(PAIX PER MIL)은 30일 "이브가 내달 솔로로 데뷔한다. 국내외 음악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브만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브는 지난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해 뛰어난 보컬과 춤 실력을 두루 갖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파익스퍼밀에 합류한 이브는 솔로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자체 콘텐츠를 비롯해 커버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데뷔 후 약 6년 6개월 만에 솔로 데뷔를 예고한 만큼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브는 다음 달 솔로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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