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박지후·운학, 'SBS 인기가요' MC 하차…14일 막방


아이브 이서·제로베이스원 한유진·배우 문성현, 새 MC 낙점

연준 박지후 운학(왼쪽부터)가 SBS 인기가요 MC에서 하차한다. /SBS

[더팩트|박지윤 기자] 'SBS 인기가요'가 세 명의 MC를 교체한다.

'SBS 인기가요' 제작진은 1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배우 박지후 그리고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이 오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MC 자리를 떠난다"고 밝혔다.

새 MC로는 아이브 이서와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그리고 배우 문성현이 낙점됐다. 음악과 연기 그리고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는 세 사람이 'SBS 인기가요' MC로 만나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22년 4월부터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한 연준은 3MC의 구심점이 되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냈고 박지후와 운학은 풋풋하고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7월부터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은 다시 본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오는 21일에는 의미 있는 스페셜 MC가 출격한다. 15일 컴백하는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태산 운학이 컴백과 함께 스페셜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신곡 'Earth, Wind & Fire(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진행을 맡으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된다. 새 MC 이서 한유진 문성현의 첫인사는 곧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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