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투비하이, 4일 새 싱글 '이터널 선셋' 발매


2023년 데뷔한 4인조 혼성 밴드

밴드 원투비하이가 4일 신곡 이터널 선셋을 발매했다. /원투비하이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밴드 원투비하이(12BH, Want to be high) 4일 신곡으로 돌아왔다.

원투비하이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터널 선셋(Eternal Sunset)'를 발매하고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신곡은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을 꿈꾸지 않았을까'라는 달콤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지리스닝 계열의 곡으로 밴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오리엔탈 느낌의 사운드가 돋보인다.

이 곡은 보컬과 피아노·기타를 맡고 있는 멤버 정선이 작사와 작곡을 했다. 또 멤버 전원이 편곡과 믹싱에 참여했다.

원투비하이는 정선 (보컬, 건반) 정기가 (보컬, 기타) 권그린(보컬, 베이스) 전결 (드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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