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동갑내기 구원 로맨스 시작


티격태격 '케미'와 첫사랑의 설렘까지 
'선재 업고 튀어' 4월 8일 첫 방송

배우 김혜윤 변우석 주연 tvN 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tvN 영상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15년을 타임슬립해 열아홉살의 변우석에게 도착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제작진은 20일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영상은 궁금증과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김빵 작가의 인기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19살 고교생의 풋풋한 첫사랑으로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지킬 거야 너도, 나도"라는 문구와 "다른 시간 속에 있다 해도 다 뛰어넘어서 널 보러 갈 거야" "내가 옆에 딱 붙어서 지켜줄게"라는 임솔의 내레이션은 류선재를 지키기 위해 15년을 타임슬립 한 그의 사랑을 오롯이 보여준다.

류선재와 임솔의 귀여운 티격태격 속에서 폭발하는 또래 '케미' 또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제 막 첫사랑에 눈뜬 청춘의 서툰 눈빛까지 더해지며 이들이 보여줄 구원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과연 과거로 돌아가 임솔이 류선재의 운명은 물론 자신의 운명까지 바꿀 수 있을까. 다시 시작된 19세 청춘, 운명 같은 만남을 시작으로 첫사랑 로맨스를 펼쳐나갈 두 사람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선재 업고 튀어'는 4월 8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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