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사칭 주의 당부 "SNS 계정 없다…피해 입지 않도록"


"SNS 채널 일절 운영하지 않아"

배우 최민식이 SNS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인턴기자] 배우 최민식이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최민식 측 관계자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최민식을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됐다. 현재 최민식은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분을 각별히 유의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드린다. 팬 분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수 엄정화, 배우 하정우 김선호, 방송인 유재석 송은이 장동민 홍진경 등 유명 연예인들이 사칭 계정 피해를 호소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최민식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최민식은 땅을 찾는 40년 경력의 풍수사 상덕 역을 맡았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