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의 거침없는 '랭킹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62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44주 이상 독주하고 있는 셈이다.
팬앤스타 2월 1주차 솔로 랭킹 투표(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4805만 6766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6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2월 브랜드평판 광고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새해에도 최고의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