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동방신기 특집 준비…9년 만의 아이돌


'동방신기 특집' 2월 5일 녹화…방영 날짜는 미정

그룹 동방신기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특급 무대를 펼친다. /KBS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불후의 명곡' 레전드로 출연한다.

1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제작진은 "'아티스트 동방신기 특집'을 확정했으며 2월 5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은 동방신기의 '불후' 첫 출연임과 동시에 2015년 'god 특집'에 이은 9년 만의 아이돌 아티스트 특집이다.

아이돌계의 거장 동방신기의 '불후' 출연에 후배들도 힘을 모았다.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온앤오프(ONF), 라포엠(LA POEM), 카디(KARDI),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JD1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동방신기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다.

이는 동방신기의 음악적 영향력과 K팝 산업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것 동시에 '불후'의 혁신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지난해 12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는 '불후'에서 뜻깊은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동방신기는 쉼 없이 달려온 20년을 되돌아보고 음악적 유산을 존경하는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불후' 제작진은 "'아티스트 동방신기 특집'을 맞아 아이돌이 선뜻 출연을 희망해 왔다"며 "아이돌 2세대 동방신기의 20주년을 기념하며 현재의 글로벌을 이끄는 K팝의 파워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불후'는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아티스트 동방신기 특집' 방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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