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NCT NEW TEAM…하이브·SM·JYP 신인 론칭 러시


1월 순차적으로 데뷔

플레디스 TWS와 JYP의 VCHA(위) 그리고 SM의 NCT NEW TEAM(아래)이 1월 차례로 데뷔한다. /JYP, SM

[더팩트 | 정병근 기자] 2024년 1월 K팝 대형 신인 그룹들의 러시가 시작된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글로벌 그룹들이 비슷한 시기 데뷔하는 만큼 가요계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가장 먼저 데뷔하는 팀은 하이브 레이블즈 일원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의 6인조 보이그룹 TWS(투어스)다. 멤버들의 정체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소속사는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지닌 최정예 6명"이라고 자신해 기대를 모은다.

플레디스에서 세븐틴 이후 무려 9년 만에 내놓는 새 보이그룹 TWS는 1월 22일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세븐틴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뉴이스트 등을 양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제작 총괄했다. TWS는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이라는 독자적 장르를 내세워 자연스럽고 솔직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VCHA는 내년 1월 26일 데뷔한다. 비춰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의 합작으로 탄생한 6인조다.

두 회사는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를 통해 렉시 케이지 카밀라 사바나 케일리 켄달을 멤버로 발탁했고 미국 현지를 중심으로 활동시킨다. 팀 명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손수 지은 이름으로 '팬과 세상에 빛을 비추겠다'는 뜻을 지녔다.

SM엔터테인먼트도 내년 상반기 6인조 보이그룹을 데뷔 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NCT NEW TEAM(가칭)이라고 불린다. 멤버는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서바이벌인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를 통해 뭉쳤다. NCT NEW TEAM은 일본 현지 전략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이다. 이들은 일본 9개 도시에서 24회에 걸쳐 프리 데뷔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들은 NCT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마지막 팀이다.

대형 기획사 외에도 하울링 엔터테인먼트의 웨이커, 슈어 플레이스의 지니어스, 이든엔터테인먼트의 올아워즈 등이 내년 데뷔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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