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라임라잇(LIMELIGHT)이 3인조로 마지막 활동을 한다.
라임라잇(이토 미유, 수혜, 가은)은 26일 공식 SNS 등에 세 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라스트 댄스)'의 일정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라임라잇은 오는 1월 11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LAST DANCE'은 라임라잇이 3인 체제로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이다. 이후 라임라잇은 재정비를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3인조로 마지막 컴백을 예고한 라임라잇은 오는 27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멤버별 콘셉트 포토와 비디오 쇼츠를 선보인다. 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비디오 등을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한다.
라임라잇은 1월 1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