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퍼즐' 마지막 회 남았다…걸그룹 '엘즈업'의 주인공은 누구?


톱7에 연희 호명…새로운 반전 예고
파이널 무대, 15일 밤 10시 생방송

8일 생방송된 Mnet 퀸덤퍼즐 9회에서는 PUZZLIN(퍼즐링) 팀, i DGA 팀, I Do(아이 두)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Mnet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걸그룹 엘즈업(EL7Z+UP)의 주인공을 결정짓는 파이널 방송만 남았다.

8일 생방송된 Mnet '퀸덤퍼즐' 9회에서는 PUZZLIN'(퍼즐링)팀, i DGA팀, I Do(아이 두)팀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파이널은 베네핏 3만 점이라는 특전이 걸린 무대로 승리를 따내기 위한 각 팀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난 PUZZLIN 팀(수진 미루 케이 수윤 지원 리이나 우연)의 무대는 팀원들을 톱7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케이의 호언장담과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I Do 팀(나나 지한 보라 쥬리 지우 조아 연희)은 익숙한 멜로디와 풍성한 무대로 짙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결혼행진곡에 맞춰 면사포를 쓰고 등장해 도입부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탈락자 발생으로 인원 재조정을 하며 엘리를 영입한 i DGA팀(엘리 예은 유키 여름 도화 파이 휘서)은 프로듀서 바비의 섬세한 디렉팅을 받아 깔끔한 랩과 파워풀한 안무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결국 승리해 베네핏을 차지했다.

이날 톱7 결과는 연희가 호명되며 새로운 반전을 맞이했다. 연희는 "멀리서만 바라봤던 자리였는데 이렇게 앉을 수 있게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 파이널에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7회에 이어 나나 휘서 케이 여름 유키 예은이 톱7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모든 점수가 리셋되고 파이널 조합 투표가 새롭게 열리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한편 이번 세미파이널에서는 파이 리이나 미루 수진 지원 조아 보라 7인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파이는 함께한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미루는 진심을 담아 준비한 한국어 소감으로 뭉클함을 선사했다. 지원과 보라는 "데뷔하고 무대가 그리웠던 적이 많았는데 '퀸덤퍼즐'을 통해 다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15일에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나나 휘서 케이 여름 유키 예은 연희 도화 수윤 엘리 우연 쥬리 지우 지한이 진출한다. 이들은 작곡가 켄지의 신곡을 들고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퀸덤퍼즐'의 마지막 조합은 어떻게 완성될지 15일 밤 10시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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