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저력, '런던보이' MV 2100만-'폴라로이드' 1800만 돌파


첫 자작곡 '런던보이' 힙한 헤어스타일 팬심 저격
임영웅의 다채로운 매력 발산…뜨거운 인기 입증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이다. 런던보이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은 안경으로 댄디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또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힙한 헤어스타일로 팬심을 저격했다. /영웅시대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임영웅이 지난해 11월 더블 싱글로 발표한 '런던보이'(London Boy)와 '폴라로이드'(Polaroid)가 MV 조회수 2100만 뷰와 1800만 뷰를 각각 기록했다.

'런던보이'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6일 기준 2100만 뷰를 달성했다. '폴라로이드'도 지난 5일 기준 1800만 뷰료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이다. '런던보이'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은 안경으로 댄디한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또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힙한 헤어스타일로 팬심을 저격했다.

'폴라로이드' 뮤직비디오는 촬영 준비로 분주한 스튜디오 속 모습으로 임영웅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임영웅의 저력은 올해도 빛이 나고 있다. 지난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임영웅 자작곡 '모래 알갱이'는 6월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TOP 100 1위에 올랐다.

동시에 또 다른 주요 음원 플랫폼 지니 TOP 2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 한 데 이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 1위에 오르며 인기에 박차를 가했다.

'모래 알갱이'는 또 지난 6월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7월15일에도 1위를 또한 6월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하면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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