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전석호→최동구, '범죄도시3' 뉴페이스로 활약


마동석의 공식·비공식 조력자들 스틸 공개...신스틸러 예고

오는 31일 개봉하는 범죄도시3가 마동석과 공조하는 캐릭터들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박지윤 기자] '범죄도시3'가 확장된 세계관과 뉴페이스들의 등장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를 이끄는 마동석과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배우들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김민재, 고규필, 전석호, 최동구 등은 마동석과 공조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범죄도시3'는 대체 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먼저 김민재는 서울 광역수사대에서 마석도의 든든한 오른팔로 활약을 펼친다. 영화 '시동' '성난 황소'에서 마동석과 호흡을 맞췄던 김민재는 새로움과 익숙함을 동시에 안겨주며 색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이지훈은 팀 광역수사대 양종수 형사 역을, 김도건은 막내 형사 정다윗 역을 맡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작품은 서울 광역수사대뿐 아니라 인천 북부서 형사들까지 등장하며 더 커진 판을 예고한다. 극 중 마석도가 본격적인 마약 사건 수사를 시작하면서 인천 북부서 마약반 형사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에 최동구와 이세호는 각각 형사 황동구와 공태일로 분해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공식 신스틸러 박지환과 배턴을 터치한 고규필(초롱이 역)과 전석호(김양호 역)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마동석의 비공식 조력자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시리즈 최초 '2TOP 빌런'을 내세우며 확장된 시리즈 세계관을 예고한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