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 "김지민은 사회적 유부녀"…파격 발언 


최양락·팽현숙 부부와 여정서 '20호 개그 커플' 마음 드러내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가 김지민을 사회적 유부녀라고 칭했다. /방송화면 캡처

[더팩트|원세나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을 '사회적 유부녀'라고 칭하며 결혼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최양락, 팽현숙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직접 운전을 하는 김지민을 보며 "이 집도 여자가 운전을 한다. 우리랑 똑같다. 늘 한잔하고 있으니 내가 한다. 최양락 씨는 아주 가끔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저희는 가끔도 안 한다"고 말했고, 이에 팽현숙은 김준호에게 "운전면허증이 아예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면허증은 딴 적이 있는데 운전을 한 적이 없다. 제 꿈이 뒷좌석에 앉아서 타는 회장이다"고 답했고 팽현숙은 "뭐 이런 남자가 다 있어"라고 호통을 쳤다.

팽현숙은 김지민을 안쓰러워했고, 최양락은 "이러다가 흐지부지 끝나는 건 아니겠지?"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에 김준호가 "저는 지민이가 사회적 유부녀라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김지민은 "최악이다"며 경악했다.

최양락이 "그러면 또 개그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 우리가 1호인데 몇 호냐"고 묻자 김준호는 "저희가 결혼하면 20호"라며 20호 개그 커플이 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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