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아내' 박애리, 차량 3중 추돌 사고 후 근황 공개


박애리 "천운이라 생각…걱정해주셔서 감사"

팝핀현준(왼쪽)의 아내 국악인 박애리(오른쪽)가 최근 자동차 사고를 당한 후 완치된 근황을 공개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의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가 최근 차량 3중 추돌 사고 후 부상에서 회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애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팬들에게 안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애리는 "걱정해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지난 금요일에 지방에서 일정을 마치고 렌터카로 이동중에, 정체구간에서 뒷차가 갑자기 달려와 들이 받는 사고가 있었다"며 "그 여파로 3중 추돌 사고가 되었는데, 제 차는 앞 차와 차 간 거리가 좀있었던터라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은 듯 하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어제 오늘 재차 검사해봐도 천만다행히 외상도 없고, 염좌소견과 근육통만 좀 있는 상태라 물리치료만 받고 왔다. 사고규모에 비하면 너무나 다행이고, 진짜 천운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팝핀현준은 SNS를 통해 아내 박애리가 지난 17일 한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파손된 차량의 모습과 박애리가 응급실에거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애리는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오늘 교보문고에서 오후3시에 열리는 팝핀현준 저자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팬사인회에 간다, 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시라"고 밝혔다.

한편 박애리는 팝핀현준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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