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7년 함께한 윤종신 품 떠난다…미스틱스토리와 계약 만료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종료 "서로 합의한 결과"

가수 겸 배우 민서가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겸 배우 민서가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윤종신의 품에서 떠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0일 소속 아티스트 민서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민서와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했다"며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민서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기대하고 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민서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지난 2015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에 출연해 톱8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민서는 이듬해인 2016년 미스틱스토리의 전신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에이팝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2017년에는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 '좋아'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후 '멋진 꿈' '2cm' '나랑 놀 사람' 등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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