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양상국, TBN '12시에 만나요'서 '진국남매'로 활약


1월2일 첫 방송, 라디오 청취 행태 반영 '2023 신년개편'
라디오 주요 청취 시간대 공략 앞세운 신설 낮 프로그램

김효진 양상국(왼쪽부터)이 새해 신설되는 TBN 12시에 만나요서 진국남매로 활약한다. 양-김 콤비는 자타가 공인하는 예능인답게 친근함과 유익함을 더한 즐거움을 맘껏 선사한다. /디모스트엔터, 양상국 SNS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익살꾼 김효진 양상국이 새해 신설되는 TBN한국교통방송(이하 TBN) '12시에 만나요'(박형진 연출)에서 '진국남매'로 활약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운영하는 TBN은 지난 20일 개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2023년 신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TBN'으로 거듭난다. 이번 개편은 라디오 청취 행태를 반영한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개편 첫 날인 1월 2일(월) 양상국과 김효진이 진행하는 신규프로그램 '12시에 만나요'(평일 월~금)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양-김 콤비는 자타가 공인하는 예능인답게 청취자들에게 '친근함'과 '유익함'을 더한 즐거움을 맘껏 선사한다.

특히 새로 진행을 맡는 양상국은 전문 카레이서이자 자동차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어서 TBN을 통해 다양한 안전운전 상식과 요령 등을 더욱 쉽고 재밌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요일별 코너도 눈에 띈다. 조문식이 전국 방방곡곡 전통 시장의 먹을거리와 명물을 소개하는 '시장구경 갑시다', 맛집 조련사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의 '어디까지 먹어봤니?', 삶의 애환을 맛깔스런 콩트로 풀어보는 '우리끼리 대나무 숲' 시리즈 등을 새롭게 장착했다.

도로교통공단 TBN 이우호 방송본부장은 "전국 방송망을 통해 성장해온 TBN한국교통방송이 이제는 새로운 브랜드로 거듭나야 할 때"라면서 "이번 신년 개편은 철저한 청취자 맞춤형 방송으로 더욱 역동적인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 방송되는 TBN은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TBN교통방송)으로도 청취할 수 있다. TBN 앱에서는 실시간 라디오 청취와 다시듣기, 교통뉴스와 교통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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