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류준열 '올빼미', 100만 돌파...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위 '데시벨'·3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영화 올빼미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NEW 제공

[더팩트|박지윤 기자] '올빼미'가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고지를 넘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03만 6808명이다.

작품은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영화 '왕의 남자' 조감독이었던 안태진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유해진은 세자가 세상을 떠난 뒤 광기에 휩싸이는 왕 인조 역을, 류준열은 사건의 비밀을 알아채며 진실에 눈 뜬 맹인 침술사 경수 역을 맡아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김래원 이종석 주연의 '데시벨'(감독 황인호)은 1만 9257명으로 2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1만 5534명으로 3위, 여진구 조이현의 '동감'(감독 서은영)은 8066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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