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측 "허위사실 제작 유튜버 법적 조치"


관련된 증거 자료 지속적으로 수집 중

스타잇엔터가 소속 배우 선우은숙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유튜브 콘텐츠에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스타잇엔터 제공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선우은숙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유튜브 콘텐츠가 쏟아지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최근 당사 소속 배우 선우은숙 씨에 관련된 허위 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게시글을 작성한 분들은 삭제해 주시길 바란다. 불법행위가 지속된다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제작, 유포하고 있고 이로 인해 선우은숙 씨 본인을 비롯해 가족, 주변인들까지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더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관련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소속사는 "선우은숙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루머와 비방, 인신공격 등의 영상과 게시글을 작성한 분들은 삭제해 주시길 바란다. 불법행위가 지속된다면 확보한 증거들을 근거로 형사 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선우은숙은 '아들과 딸', '머나먼 나라', '가을동화', '명성황후', '올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 10월 종영한 드라마 '황금가면'이다. 1981년 10살 연상의 동료 배우 이영하와 결혼했다가 2007년 이혼했고 올해 4살 연하의 유영재 아나운서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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