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더워요"…강민아,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


해변가에서 힐링 중

배우 강민아가 SNS에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아 SNS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강민아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강민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여긴 더워요"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를 밝히지 않아 그곳이 어디인지 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은 강민아가 한낮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노을이 지는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 어두워진 저녁 선베드에 앉아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1997년 생인 강민아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히야', '박화영', 드라마 '여신강림', '괴물', '가우스전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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