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뭐볼까(하)] 길에서, 집에서…함께 또는 혼자 즐길 OTT 라인업


디즈니+,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OTT별 추천작 리스트 

더존: 버텨야 산다와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피노키오는 디즈니+에서, 복학생과 유니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은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각 작품 포스터

추석 연휴 극장가 개봉 영화 라인업과 OTT 공개 작품의 라인업을 살펴보고 각 작품의 특징, 그리고 가족 단위 혹은 나 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추천한다. <편집자 주>

[더팩트|원세나 기자] 짧아서 더 소중한 나흘간의 추석 연휴, 고향을 오가는 도로 위에서 혹은 집에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는 꿀잼 보장, 시간 순삭 정주행 추천작을 소개한다.

디즈니+, 다채롭고 풍성한 신작 쏟아진다

먼저 유재석과 이광수, 그리고 권유리가 함께 빈틈없이 꽉 채운 웃음 케미를 보여줄 '더존: 버텨야 산다'가 디즈니+ 예능 ZONE의 신세계를 펼친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놀라운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 디즈니+ 오리지널 라이브 액션 영화 '피노키오'는 목수 '제페토'의 소원으로 태어난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떠나는 마법 같은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사에 남을 명작들을 연출한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을 맡았고 시대를 대표하는 명배우 톰 행크스가 제페토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흥행 영화까지

지난달 26일과 27일 각각 첫 화를 공개한 '유니콘'과 '복학생'은 추석 연휴 유쾌함을 선사할 쿠팡플레이 시리즈다. 신하균 주연, 유병재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다룬 시트콤이다. '복학생'은 사랑이 필요한 20학번 복학생 혁수(권혁수 분)와 사랑에 눈먼 22학번 신입생 현영(주현영 분)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캠퍼스 러브 스토리다.

올여름 흥행 대작부터 가족 영화, 천만 영화까지 쿠팡 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하민),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으로 대표되는 따끈따끈한 여름 흥행 대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명절 선물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기생충',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인과 연', '베테랑', '암살', '국제시장','명량', '도둑들' 등 천만 관객을 동원한 쟁쟁한 대작들도 모두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춘TM, 마녀사냥 2022는 티빙에서 하우스 오브 드래곤, 석세션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은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각 작품 포스터

티빙, 신작부터 레전드까지 오리지널 콘텐츠 정주행

대세 배우들의 대환장 MT를 그린 예능 '청춘MT'는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 세 드라마의 주역인 박보검, 박서준, 지창욱 등 배우 15인 라인업만으로 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청춘MT'의 티저 영상에는 게임에 진심인 배우들의 승부욕과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는 반전 예능감이 고스란히 담겨 특급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7년 만에 다시 그린라이트를 밝힌 레전드 연애 토크쇼 '마녀사냥 2022'는 더욱 솔직하고 대담해진 현실 연애를 다루며 새로운 트렌드를 전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MC 4인방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와 화끈한 입담으로 무장한 게스트들은 과감한 수다로 재미를 보장한다. 여기에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마녀 부스'에서는 연애 현역들의 리얼한 조언이 더해져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다.

웨이브, 독점 공개된 HBO 오리지널 추천작과 함께

웨이브가 9일부터 시작되는 한가위 연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해외 시리즈 추천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 '유포리아2', '석세션3', '피스메이커', '결혼의 풍경' 등으로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를 입맛대로 즐길 수 있다.

'석세션3'와 '유포리아2'는 연휴의 마지막 직후인 12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74회 에미상 후보에 오른 작품. 특히 '석세션3'는 에미상 최다 부문 (25개)에 노미네이트됐다. 전편을 감상하고 수상 결과를 미리 점쳐보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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