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후 3년 만에 SNS 활동 재개…"jeju"


제주살이 근황 전해

박한별이 16일 자신의 SNS에 jeju라는 문구와 함께 제주 살이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 SNS 캡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배우 박한별이 3년 만에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지난해 5월 제주도 서귀포시에 오픈한 그의 카페 벨진밧에서 흰색 원피스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박한별의 이날 SNS 글 게재는 지난 2019년 2월 그가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모든 논란들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드라마를 마무리한 후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이후 3년 3개월 여만이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지자 아내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제주도로 떠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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