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1인 기획사 '슈퍼제이컴퍼니' 설립…독자 행보


마루기획 떠나 새 기획사 설립

그룹 노라조가 새 기획사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에 나선다. /슈퍼제이컴퍼니 제공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가수 노라조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슈퍼제이컴퍼니는 노라조가 새 기획사 슈퍼제이컴퍼니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룹은 물론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까지 이끌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슈퍼제이컴퍼니 관계자는 "그간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전한 노라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라조는 원년 멤버 조빈과 이혁(2017년 2월 탈퇴)으로 구성된 2인조 가수로 2005년 데뷔한 후 '해피송' '슈퍼맨' '형' '카레' '사이다' '니팔자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다.

2017년 멤버 교체 이후 조빈과 원흠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2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 개성파 뮤지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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