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태화·배우 김호창, 오늘(26일) 각자 연인과 웨딩마치


각각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진행

가수 윤태화(왼쪽)와 배우 김호창이 오늘(26일) 각자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윤태화, 김호창 인스타그램 갈무리

[더팩트│최수진 기자] 가수 윤태화(33)와 배우 김호창(38)이 오늘(26일) 각자의 연인와 결혼식을 올린다.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윤태화는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되며, 백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동기들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윤태화는 지난달 8일 인스타그램에서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하다"며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한다. 많은 걸 포기하려고 할 때 포기하지 않게 잡아준 사람이다. 잘 살겠다"고 말했다.

tvN 프로그램 '푸른거탑'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호창 역시 서울 모처에서 9살 연하 신부와 결혼한다.

김호창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기사가 예정보다 더 일찍 나가는 바람에 뒤늦게 편지를 올린다"며 "제 인생에서 소중한 친구를 만나서 3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 저는 신중히 생각하고 선택한 행복이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앞으로 열심히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김호차이 되겠다"고 전했다.

jinny0618@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