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합의 없다"…송지효, 강력한 법적 조치 예고

배우 송지효가 지난 달 2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1 AAA)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송지효는 배우 부문 RET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새롬 기자

소속사 "더는 좌시할 수 없다고 결론"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악플러들에 대한 법정 대응까지 시사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4일 송지효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송지효와 관련한 악성 루머나 악의적 댓글을 쓰고 게시글을 퍼트리는 유포자를 상대로 고소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송지효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 기반 악성 루머,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 게시물 등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더는 좌시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소속 배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와 합의는 일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송지효는 12년 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종영한 tvn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최근 송지효가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변화하면서 이미지 변신에 나섰으나, 스타일링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일부 팬들의 지적에 따라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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