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이혜리 '꽃피달', 첫 방 시청률 7.5%…월화극 1위 출발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유승호와 혜리가 주연을 맡은 퓨전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첫 방송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21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 연출 황인혁, 이하 '꽃피달') 1회는 7.5%(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연모'의 마지막회가 기록한 시청률(12.1%)보다 5% 가량 낮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5회와 MBS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이날 각각 3.7%, 6.4%의 시청률을 보였다.

'꽃피달' 첫 방송에서는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가 불미스러운 사건 속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꽃피달'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에서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강로서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유승호 이혜리 외에도 변우석 강미나 박은석 배유람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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