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올블랙 청순·시크 '어나더 신세경' [TF움짤뉴스]

신세경이 22일 seezn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제작보고회에 앞서 열린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ezn 제공

KT seezn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제작보고회…"굉장히 특별한 경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신세경이 '타짜: 신의 손'(2014) 이후 오랜 만에 주연을 맡은 영화 '어나더 레코드'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영화는 극 중 만들어진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아닌 '신세경' 본인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더욱 관심을 모으는데요. 평소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 신세경이 대중에게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신세경은 22일 KT OTT플랫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 제작보고회에 김종관 감독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특히 제작발표회에 앞서 열린 포토타임에서는 앙증 맞은 손하트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는데요. 짧은 길이의 블랙 원피스에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자켓과 벨트, 롱 부츠를 매칭해 청순하고도 시크함을 더했습니다.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무도 몰랐던 신세경의 진짜 모습을 진솔하게 담은 영화인데요. 기존에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진 스타들의 사적인 모습이 영화라는 채널을 통해 기록되는 신선한 콘셉트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신세경은 22일 어나더 레코드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로 살고 있지만 일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지금의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걸 다큐멘터리 영화로 다루면 재밌고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seezn 제공

신세경은 "저로서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때였다. 늘 하던 것을 떠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 했다"며 출연 배경을 밝혔는데요. 극 중 신세경은 직접 서울 도심 속 서촌 동네를 걸어 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찾아가 그 곳에서 만난 새로운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리얼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장르 역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인데요. 신세경 본인도 실제 자연스러운 일상이 영화에 담기기 떄문에 "한 마디로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어나더 레코드'는 오는 28일 seezn에서 독점 공개되며 올레tv 등 KT 계열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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