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웹드라마 '바다마을 구름펜션' 출연 확정...김재원과 호흡

가수 겸 배우 예린이 웹드라마 바다마을 구름펜션에서 구르미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더팩트 DB

울릉도 토박이 구르미 役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예린이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7일 "예린이 웹드라마 '바다마을 구름펜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 출연으로 연기 도전을 알렸던 예린은 연이어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연기자로서 열일 행보를 펼칠 전망이다.

작품은 각자 다른 하늘 아래에서 살아온 구름 추적자들이 울릉도에서 만나 '울렁울렁 울릉도 비밀 투어'를 결성하면서 일어나는 사건과 구름 같은 낭만을 담은 청춘 힐링 로맨스를 담는다.

예린은 구름과 자연을 사랑하는 울릉도 토박이 구르미 역을 맡는다. '바다마을 구름펜션'의 주인이자 '세상에 단 하나 구르미 엽서'의 대표 겸 '구름 감상 협회'의 회원이다.

구르미는 육지에서 온 권운(남대정 분), 천리안(김재원 분)과 함께 의문의 캠코더 주인을 찾아 떠나며 삼각 러브라인을 펼친다.

'바다마을 구름펜션'은 내년 상반기 국내외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2015년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공식적으로 해체한 후 홀로서기에 나선 예린은 라이프타임 '뷰티타임 시즌 3' MC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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