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윤세아·김혜은, '더 로드' 종영 소감 "모든 분들께 감사"

지진희 윤세아 김혜은(위쪽 부터)은 8일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제공

8일(오늘) 밤 10시 50분 마지막 회 방송

[더팩트|박지윤 기자] '더 로드 : 1의 비극' 지진희 윤세아 김혜은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극본 윤희정 연출 김노원, 이하 '더 로드') 제작진은 8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국민 앵커 백수현으로 분해 극을 이끈 지진희는 "마지막 촬영장을 떠나오며 잘 마무리했다는 안도감이 들면서도 매주 방송으로서 시청자분을 찾는 일 또한 끝맺음해야 한다는 사실에 후련함과 아쉬움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각자의 배역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 후배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며 "'더 로드'와 함께 해준 시청자분들께도 뜨거운 여름밤이었기를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백수현의 아내 서은수 역으로 복잡다단한 감정 표현을 선보인 윤세아는 "하루가 멀다고 눈물로 지새던 은수를 보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윤세아는 "'더 로드' 스태프 여러분과 동료 선, 후배들을 힘껏 안아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런가 하면 심야 뉴스 아나운서 차서영을 연기한 김혜은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그는 "한 어린 생명의 소중함보다 본인이 가진 명예, 사회적 위치를 더 중요하게 여긴 어른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극한 이기주의를 보여준 것 같다"고 작품을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김혜은은 "이러한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끝을 맞이할지, 마지막 회까지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마지막까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더 로드' 마지막 회는 이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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