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김우혁, 영화 '에덴의 남쪽'으로 스크린 복귀

김우혁이 영화 에덴의 남쪽으로 복귀한다. /에이탑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창열 감독 작품…최근 크랭크 업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최근 군복무를 마친 배우 김우혁이 새 영화 '에덴의 남쪽'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소속사 에이탑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우혁이 영화 '에덴의 남쪽'을 통해 복귀한다"며 "복무 기간에도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온 김우혁이 '에덴의 남쪽'에서 주연 석진 역을 통해 작품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18일 밝혔다.

김우혁은 지난 2010년 영화 '포화 속으로'로 데뷔해 영화 '기방도령' '행복의 진수'와 연극 '프론티어 트릴로지',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동정없는세상' '같이 살래요'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 11년 차 배우다.

영화 '에덴의 남쪽'은 '트릭' '해피투게더'의 이창열 감독 작품으로 사채업 사무실에서 일하며 힘들게 살아가던 석진(김우혁 분)이 수천만 원의 채무를 갚지 않고 종적을 감춘 한규태로 인해 일생일대의 고비를 맞게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혁을 비롯해 장광, 최수임, 박진희 등이 출연한다.

한편 '에덴의 남쪽'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개봉일은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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