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서도진, '라켓소년단'서 깐족 밉상연기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황천길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등장한 서도진이 이번엔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특별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친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재윤과 함께 '땅끝마을 어벤저스'로 스페셜 출연

[더팩트|강일홍 기자]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황천길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등장한 서도진이 이번엔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특별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친다.

서도진은 배우 조재윤과 함께 오는 21일과 22일 방영될 SBS '라켓소년단' 스페셜 일원으로 차미경, 백지원, 우현, 정민성, 박효주 등 '땅끝마을 어벤저스'와 합을 맞춘다.

특별 출연에 대해 서도진은 "멋진 드라마에 잠시나마 함께해 행복하다. 나 역시 배우로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

KBS2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에서 서도진은 완벽하게 캐릭터 변신을 하며 배우로서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열정'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다.

'지킬앤하이드' '엘리자벳' '영웅'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흡수력과 소화력을 통해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한 서도진은 도시남자2로 출격, 깐족대는 밉상 연기로 존재감을 더한다. 조재윤은 극중 도시남자1 역을 맡았다.

KBS2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에서 서도진은 완벽하게 캐릭터 변신을 하며 배우로서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기자로의 복귀는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ee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