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강찬희→김강현, 베일 벗은 '썰'...B급 잔혹극 예고

썰이 강찬희 김강현 김소라 조재윤의 티키타카가 담긴 병맛 잔혹극을 예고했다. /㈜라온컴퍼니플러스 제공

오는 6월 개봉예정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썰'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베일을 벗었다.

배급사 ㈜스마일이엔티는 12일 영화 '썰'(감독 황승재) 속 캐릭터들의 매력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은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게 일이 점점 커지는 역대급 '썰케일'의 상황을 그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의 모습과 "우리는 '썰'의 폭격 속에 산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썰(設), 의견이나 생각, 이야기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는 영화의 제목이자 핵심 소재인 '썰'의 정의로 흥미를 더한다.

이어 '썰'의 중심에 있는 강찬희 김강현 김소라 조재윤 등이 한곳에 모여 관심을 모은다.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이거 어디 가서 절대 얘기하면 안 돼", "아 뭐 어때 재밌자고 하는 거지", "뉴스에 나오는 걸 다 믿니? 순진하긴" 등의 대사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이 어떻게 영화에 담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썰'은 '국가대표' 각색과 '사랑하기 때문에' 각본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황승재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펼치는 SF9 강찬희, SBS '별에서 온 그대', tvN '18어게인' 등에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한 김강현, OCN '경이로운 소문' 등으로 급부상한 배우 김소라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베테랑 배우 조재윤과 장광이 극의 활력을 더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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