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영업 종료, 조인성은 '땡벌' 열창

6일 방송될 tvN 어쩌다 사장 최종에서는 어쩌다 시골 슈퍼의 사장이 된 차태현과 조인성의 마지막 영업날이 그려진다. /tvN 어쩌다 사장 제작진 제공

조보아·홍경민 게스트 출연…마지막 손님은 '진짜 슈퍼 사장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시골 슈퍼 영업기 '어쩌다 사장'이 조인성의 '땡벌'과 함께 슈퍼 영업을 종료한다.

6일 방송될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최종회(11회)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영업 10일 차이자 마지막 날까지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아쉬움 가득한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영업 마지막 날 전날부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 조보아가 함께 한다. 조보아는 아침을 먹다 말고 대선배들 앞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점심 장사를 마치고 조보아가 떠난 슈퍼에는 마지막 장사를 빛낼 특별 게스트이자 차태현의 절친 홍경민이 등장한다. 홍경민은 주방 한쪽에 마련한 협소한 무대에서 서정적인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곡을 넘나들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인성의 '땡벌'도 이때 등장한다. 홍경민에게 마이크를 넘겨받은 차태현은 영화 '복면달호'에서 불렀던 '이차선 다리'를, 조인성은 '비열한 거리'에서 열창한 '땡벌'을 부르며로 10일 간 함께 꾸려간 슈퍼 단골손님들에게 특급 공연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슈퍼를 찾은 마지막 손님이자 진짜 슈퍼 사장님과 만남이 그려진다. 사장님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는 '어쩌다 사장'들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영업이 모두 끝나고 단둘이 남은 슈퍼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소감이 이어진다. 처음엔 서툴고 낯설었지만 점점 익숙해진 슈퍼 영업과 원천리 생활을 돌이켜보며 묘한 감정들을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인성의 첫 고정 예능작이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시골 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tvN '어쩌다 사장'은 그간 총 10회가 방송되는 동안 5%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소소한 힐링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최종회는 6일 밤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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