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주연 발탁

박해진이 차기작 지금부터 쇼타임!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사진은 박해진이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시상자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팩트 DB

코믹 로맨스 귀신공조 수사극…귀신 조종하는 마술사 역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박해진이 차기작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3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8월 말 촬영 예정인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가제)'(극본 하윤아,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주인공 차차웅 역으로 캐스팅됐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막 다루고 부리는 고용주이자 마술사인 차차웅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의 코믹 로맨스 귀신공조 수사극을 그린다.

극중 박해진이 연기할 차차웅은 서늘한 외모와 싸늘한 독설이 트레이드 마크인 카리스마 넘치는 마술사다. 혼을 쏙 빼는 독보적 마술 실력으로 방송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마술계의 슈퍼스타로 더올랐지만, 사실은 귀신을 보고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신비로운 인물이기도 하다.

이런 차차웅이 예상하지 못한 한 사건에 휘말리고, 이후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힐링 로맨스 '포레스트'와 코믹 오피스물 '꼰대인턴' 등 드라마에 출연한 박해진은 스타일리시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꼰대인턴'으로 연기대상까지 거머쥐면서 그의 차기작에 대한 방송가의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후 박해진은 미국, 한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여러 작품 제안을 받았지만 차기작으로 '지금부터 쇼타임!'을 선택했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현재 캐스팅을 진행중이며 방송국 및 편성 시기는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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