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현빈X유해진 '공조2' 합류…국정원 신참 요원 변신

이민지가 공조2: 인터내셔날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국정원 신참 요원 선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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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배우 이민지가 영화 '공조'의 속편에 합류한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26일 "이민지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출연을 확정했다. 국정원 신참 요원 선호에 분해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추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잔혹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 분) 등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다.

이민지는 영화 '꿈의 제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백일의 낭군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자신만의 색으로 신입 국정원 요원 캐릭터를 빚어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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