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운세] "올해는 우리가 접수"…차은우→정채연, 소띠들의 반란

차은우 정채연 은하 지효 여진구(왼쪽위부터 시계방향)의 공통점은 1997년생 소띠라는 것. 이들은 신축년을 맞아 남다른 기세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더팩트 DB

소띠 해 맞아 대운 맞이한 스타는?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올해는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 해다. 그리고 1997년생 라이징 스타들의 반등이 기대되는 해이기도 하다.

1997년생 스타에는 유독 아이돌 멤버가 많다. 아스트로 차은우, 다이아 정채연, 여자친구 은하, 트와이스 지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차은우와 정채연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연기돌로 두각을 나타냈고 은하 지효는 팀의 상승세와 함께 정상급 아이돌로 성장했다. 이제 이들은 3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하다.

배우로는 여진구가 있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고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선배인 성동일 김희원과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도 보여줬다. 그리고 오는 19일 JTBC 드라마 '괴물'로 돌아온다. 신하균과 주연으로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어엿한 성인 연기자가 됐다.

모두 이미 입지를 다진 스타인 만큼 2021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더팩트>는 이들의 사주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등에서 활약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지인작명연구소 박대희 원장에게 의뢰했다. (다만 사주와 현실은 별개라는 점,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전제로 했다)

은하(왼쪽)는 여자친구, 지효는 트와이스로 활동 중이다. /더팩트 DB

◆ 은하·지효, 2021년 기대주

은하 씨는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말에 특히 재능이 있다. 2021년 스스로 판을 바꾸게 된다고 나와 있다. 연기나 솔로 도전의 적기라고 생각한다. 지효 씨는 애초에 돈을 깔고 있다. 주변 사람들 주머니가 비어도 지효 씨한테는 늘 가득 차 있다. 19살 때부터 삶의 변화가 시작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2019년, 2020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설령 그룹이 와해되더라도 홀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운세다.

박대희 원장은 정채연과 관련해 아쉽지만 올해는 쉬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 정채연, 하반기 반등 기대해야

정채연은 참 인기가 많은 사주다. 회사에서 아무리 막으려 해도 남자들이 그를 따라다닌다. 아쉽지만 올해는 쉬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 버텨 낸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반등을 시작해 내년부터 빛을 본다. 늘 사람을 몰고 다녀서 때로는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랬듯 신중하게 판단하면 이겨낼 수 있다.

차은우(왼쪽) 여진구는 차세대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더팩트 DB

◆ '올해' 대박 차은우·'내년' 대박 여진구

차은우 여진구 씨 모두 대운이다. 차은우 씨는 참 성실한데 돈까지 잘 깔고 있다. 달리 해줄 말이 없다. 2021년 말 그대로 대박이라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이다. 호불호가 명확하고 예의가 바른 여진구 씨는 올해 해외에서 주목받을 사주다. 그저 코로나 시국이라는 게 아쉬울 뿐이다. 때문에 올해 작품들을 찍고 내년에는 세계로 나간다. 도화살이 없어 통통 튀진 않지만 내실이 좋다. 회사원 같은 연예인이다. 40대 50대가 되어서도 꾸준히 사랑받을 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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