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운세] BTS→트로트 스타, 올해도 상승기류?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방탄소년단, 트로트로 전국민에게 흥을 전했던 김호중 영탁 송가인(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지난해 남다른 상승세를 보였던 이들의 2021년 운세는 어떨까. /더팩트 DB,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2021년 더 높은 곳 향해

[더팩트 | 유지훈 기자] 2020년은 방탄소년단과 트로트 스타들의 해였다. 그렇다면 2021년에는 어떨까.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지난 2월 4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 7)'으로 빌보드200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8월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정상, 그리고 11월 새 앨범 'BE(Deluxe Edition)'의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ife Goes On'은 빌보드 62년 역사상 첫 한국어 위주 가사 노래 1위라 더욱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9년 중순 TV조선의 '미스트롯'으로 시작된 트로트의 열기는 2020년 만개했다. '미스트롯'의 우승자 송가인은 트로트 여제가 됐고 후속작 '미스터트롯'의 진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김호중 등 주역들도 최정상의 인기를 달렸다. 중장년층의 전유물일 것만 같았던 트로트는 그들의 활약과 함께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장르가 됐다.

2020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국 가요계의 주역들이지만 트렌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급격하게 변한다. 그들은 지금의 자리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더팩트>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지인작명연구소 박대희 원장을 통해 이들의 2021년을 내다봤다. (다만 사주와 현실은 별개라는 점,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전제로 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에도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릴 전망이다. /이동률 기자

방탄소년단, 전망 밝은 2021년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해외에서 잘 될 사주를 타고났나 싶다. 전체적으로 2021년 전망이 밝다. 별 무리 없이 사랑받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2021년 조심해야 할 멤버는 정국이다. 자존감이 높지만 그만큼이나 표현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크다. 무언가를 결정하고 행동하기 전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구설과 시비를 막을 수 있다.

사주가 좋으니 몇몇 멤버들에 관해 설명을 하자면, 뷔의 경우 금전 복을 타고났다. 멤버들 중에 가장 많은 돈을 번다고 나온다. 10대 20대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다. 반면 진은 윗사람들이 예뻐라 한다. 지민은 안정적인 것을 추구할 사주고 그 성향만큼이나 오래도록 사랑받을 사람이다.

송가인 임영웅 영탁 김호중(왼쪽부터)은 지난해 트로트 열풍과 함께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더팩트 DB, 밀라그로 제공

송가인·임영웅·영탁·김호중…올해도 트로트와 함께

송가인 씨는 걱정 않으셔도 된다. '미스트롯2' 진이 나와도 결코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잘 나갈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전 복이 좋다. 기본적으로 잔병치레가 많다. 건강에 투자하는 시간을 아끼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올해 주변 사람을 조심하는 게 좋다. 우호적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등을 돌릴 수도 있다.

임영웅 영탁 씨 두 분 다 참 신기하다. 사주에 이렇다 할 금전 복이 없다. 그런데도 이렇게 잘하고 계신 걸 보면 부단히 노력하시는 것 같다. 임영웅 씨는 참 조심성이 많다. 올해 여기저기서 유혹들이 있을 텐데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괜찮다. 영탁 씨는 앞으로가 더 나을 사주다. 의리와 책임감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볼 테니 스스로 잘 조율하면 성과가 나온다. 김호중 씨는 올해를 잘 버텨야 한다. 손해 볼 일이 많다. 수습하는 데 지금까지 벌어 쌓아둔 돈을 아끼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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