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인디다' 아카이브K, 자우림→새소년…한국 인디 씬 조명

31일 방송될 SBS 아카이브K에서는 한국 인디 씬의 역사가 조명된다. 자우림부터 새소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인디 스타들이 참여해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SBS 제공

31일 '홍대 앞 인디뮤직' 방송…과거 인디 씬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매회 장르별 전설들의 무대가 이어지고 있는 SBS '아카이브K'가 발라드, 댄스, 문나이트에 이어 한국 인디 씬을 다룬다. 크라잉넛, 자우림부터 잔나비, 새소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인디 씬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해 인디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이하 아카이브K)'는 한국 대중 음악사를 통찰하는 다큐와 출연자들의 증언 토크, 전설들의 공연 무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방송될 5회차 방송의 주제는 '홍대 앞 인디뮤직'이다.

출연자 라인업도 호화롭다. 1990년대 인디 열풍을 주도했던 크라잉넛, 노브레인, 자우림부터 2000년대 힐링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브로콜리 너마저, 옥상달빛, 페스티벌의 황제 데이브레이크, 현재 인디신에서 가장 핫한 뉴제너레이션 잔나비, 새소년, 카더가든까지 등장해 한 자리에서 볼 수 없었던 공연 최강자들의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홍대 앞 지하 클럽에서 시작해 오늘날 페스티벌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한국 인디 뮤직의 시작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재 인디 음악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까지 어떤 숨은 노력이 있었는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인디 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카이브K' 제작진은 "코로나로 지친 모두에게 라이브 공연과 인디 페스티벌의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할 '홍대 앞 인디뮤직' 편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만의 특별한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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