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 촬영 현장 사진 공개
[더팩트|원세나 기자] 배우 전여빈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전여빈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2일 전여빈의 패션 매거진의 1월호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여빈은 다양한 포즈와 여유 있는 표정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또 옅은 메이크업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 그리고 클래식한 의상들을 믹스매치 한 세련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여빈은 화보 촬영 당시 시크하면서도 깊은 눈빛과 흡입력 있는 표정으로 모든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전여빈은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길 독종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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