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스릴러 '사잇소리' 캐스팅…첫 스크린 주연

류화영이 사잇소리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는다. 그는 스릴러 영화 속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관객을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화영 열연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첫 영화 주연작을 만났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류화영이 영화 '사잇소리'(감독 김정욱)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류화영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다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파헤치게 되는 시나리오 작가지망생 화영 역을 연기한다.

'사잇소리'는 층간소음 문제로 벌어지는 아래층 작가 지망생과 위층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류화영은 소음의 주범인 윗집 주인을 관찰하다가 어느덧 살인자의 표적이 되는 캐릭터의 두려움과 긴장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자신만의 연기로 선보일 계획이다.

2010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류화영은 2014년 SBS 2부작 드라마 '엄마의 선택'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청춘시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이나로 분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으며 이후 tvN '구여친클럽', SBS '돌아와요 아저씨',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오늘의 연애' 이후 5년여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첫 주연 영화 '사잇소리'를 통해서는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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