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정아라, 어제(9일) 득녀…"산모·딸 모두 건강"

강성민 정아라가 지난 9일 득녀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아라 SNS 캡처

결혼 1년 3개월만의 축복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배우 강성민 정아라 부부가 딸을 품에 안았다.

10일 강성민의 소속사 파크플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팩트>에 "강성민의 아내 정아라가 어제(9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성민 정아라는 지난해 6월 1년 6개월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3월 정아라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2019년 마지막 날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준 '이유' 16주째 건강히 자라고 있어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하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월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우리 아가 많이 컸다. 어느덧 29주 하고도 6일. 내 몸에서 함께 자라고 있는 이 시간이 너에게도 따뜻하길"이라며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1997년 그룹 우노로 데뷔한 강성민은 연기자로 전향해 SBS '피고인', KBS2 '블러드', tvN '환상거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최준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아라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이다. SBS '싸인' '추적자 THE CHASER',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MBC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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